청바지 - 2건
- 2008/04/01 리바이스(levi's) 501 청바지 고르는 방법
- 2008/03/31 about levi's
리바이스(levi's) 501 청바지 고르는 방법
위의 사진은 누구나 한 번 쯤은 사본적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리바이스 501-1824(제이드) 입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하고 있지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리바이스501 바지를 사는데 있어서 많이들 실수를 하시더라고요. 즉, 많은 사람들이 쇼핑몰에서 구입을 하다보니 사이즈나 색상, 입었을 때의 바지 모양에 대해서 많이들 실망을 하시더군요. 왜냐하면 쇼핑몰에선 보통 청바지의 장점을 부각시키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501 청바지가 구리다는 말은 절대로 아닙니다.^^ 리바이스 501 시리즈는 리바이스의 대표적인 청바지로 아주 좋고 이쁜 바지입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청바지 구입을 하실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포스팅을 하는 것입니다. 온라인상으로 볼 땐 바지가 예뻐서 샀는데 막상 구입하고 보니 자기스타일이 아닌경우가 많잖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택배비5000원이 그때는 아주 아깝지요.ㅜ.ㅜ 그래서 지금부터 501에 대한 얘기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1. 일단 바지를 보실 때 위의 사진처럼 바지만 나와있는 사진은 바지의 색상과 바지 재봉선의 모양, 뒷 주머니의 모양만 보시고 바로 넘기십시요. 입었을 때 절대로 저런 모양 안 나옵니다. 그러니 저 사진에 너무 큰 비중을 두지 말기 바랍니다.
501같은 경우 여러 쇼핑몰에서 일자바지라고 소개를 합니다. 실제로 위의 사진을 보면 일자 바지처럼 보이실 겁니다. 하지만 아래 사진을 보십시요.
절대로 일자바지가 아닙니다. 그러니 평소에 세미 스타일을 싫어하셨던 분은 가급적 구입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2. 밑위가 짧아서 면티만 입어도 스타일이 난다.
보통 청바지는 밑위가 짧은 것이 면티를 입었을 때 스타일이 납니다. 그래서 요즘 트렌드가 남자바지도 밑위가 다들 짧지요? 501도 밑위가 짧은편입니다.(물론 요즘바지처럼 극단적으로 짧진 않습니다.) 그래서 위의 사진처럼 면티를 입어도 주머니가 보이기 때문에 스타일이 살죠.
왜 밑위가 짧아야 하냐구요? 아래사진을 보십시요. 569시리즈는 밑위가 많이 긴건 아니지만 501보단 긴편입니다.
위의 사진은 바지를 내려입어도 밑위가 길어서 티가 주머니를 가립니다. 아주 스타일이 안나오죠. 다른 바지를 입으실 때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바지의 통이 좁다. 그래서 사이즈도 작게 나온다.
보통 501은 타이트하게 나오는 편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이던 사이즈보다 1-2 인치 정도 크게 주문하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기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같은 경우 키가 180입니다. 그런데 보통 리바이스바지를 구입할 때 기장 32를 구입하면 좀 길곤 했는데 501은 아주 조금 짧더군요. 그러니 사이즈도 잘 생각해보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4. 넉넉하게 입을 정도의 사이즈를 주문하라.(저의 개인적인 생각)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501은 좀 넉넉하게 입는편이 더 간지나는 것 같습니다. 501이 아무래도 미국인 제형에 맞게 나오다보니 전형적인 한국인 체형엔 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허리와 기장을 딱 맞게 입으면 별로 안이쁘더군요.(물론 다리도 길고 늘씬하신 분은 잘 어울리겠지만요.)아래 사진을 보세요.
위의 그림은 모델이 자신에게 딱 맞는 사이즈를 입은 것입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바지를 너무 올려입었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왜냐하면 위에서도 말했지만 501은 밑위가 짧기 때문에 올려입으면 그만큼 간지가 죽지요.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허리사이즈를 딱 맞는 것으로 주문해서 바지를 올려입어버리면 501 특성상 엉덩이가 바지를 먹을 확률이 높습니다. 보통 밑위가 짧은 바지들을 골반바지라고 하면서 내려입는 이유가 다 있는 것이지요.
아래 그림은 501바지를 약간 크게 입은 모델의 사진입니다.
어떤가요? 사이즈를 좀 크게 입어서 바지를 내려입는 것이 훨씬 간지나지 않나요?
501 시리즈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참고하실 것은 501이 들어가는 바지의 모양은 다 비슷비슷합니다. 다만 뒤의 숫자가 뭐가 오냐에 따라 색상과 워싱이 틀려지지요. 다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적어봤습니다.
'levi's > 501'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리바이스(levi's) 501 청바지 고르는 방법 (0) | 2008/04/01 |
|---|
about levi's
리바이스사는 청바지를 가장 처음 만들어낸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설립한 회사입니다. 청바지를 가장 처음만들어낸 만큼 그 자존심이 있으며 세월 속의 노하우도 깃들어있습니다. 청바지의 금속리벳이나 벨트를 메게해주는 천조각도 모 두 리바이스사에서 발명해낸것들입니다. 그렇다면 그 배경을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리바이스의 역사는 남부 독일 출신의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1850년 '골드러시(Gold Rush)'가 한창인 미국에 도착하면서 시작됩니다. 그 당시 미국에서의 성공을 위해 리바이는 포장마차 덥개용 천과 텐트용 천을 가져옵니다. 포장마차와 텐트의 무리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지요. 그러나 스트라우스는 광부들이 작업을 할 때 튼튼하고 질긴 바지를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생각해십시요. 그 당시는 청바지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약하디약한 천으로 된 바지를 입고 광부들은 작업을 할 수 밖에 없었고 바지는 계속 찢어졌던 것이지요. 공사판에서 일을 하시는 아저씨들이 청바지가 아닌 면바지를 입고 작업을 한다고 생각을 하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물론 가끔가다 면바지를 입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긴 하지만...)
이런 광부들의 불편함을 없애고자 스트라우스는 텐트용 천으로 광부들의 작업복을 만들었고 그것은 큰 히트를 치게 됩니다. 그 당시 별 다른 제품명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의 제품을 '리바이의 바지(Levis's pants)'라고 불렀고 여기에서 리바이스라는 브랜드가 생깁니다.
스트라우스는 멈추지 않고 계속 사업을 번창해나가다가 1873년 바지의 뒷주머니가 자주 떨어져나가는 것을 보고 구리 리벳(rivet)을 생각해냅니다. 뒷주머니의 윗부분에 구리로 만든 리벳을 박아넣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작은 변화에 미국의 젊은이들은 리바이스를 좋아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리바이스 쇼핑몰 사이트에 들어가면 항상 듣고 보는 레드탭, 오렌지탭, 실버탭이란 무엇일까요?
* 레드탭은 1936년부터 바지의 오른쪽 주머니에 붙기 시작한 리바이스 청바지의 진품의 상징이었습니다. 71년도까지는 LEVI'S로 표기했었으나, 그 이후부터는 대문자"E"를 소문자 "e"로 바꾸어 LeVI'S로 표기하기시작하였습니다. e가 E로 박힌 레드탭이 붙은 그 시절의 리바이스 청바지는 "Big E"로 불리우고 있습니다.(이 Big E는 Levi's Vintage Clothing제품에서 찾아볼수 있습니다.) 현재 레드탭은 가장 보편적이고 편안한 대부분의 리바이스 청바지 제품 라인에 붙고 있는데, Regular Straight Fit인 501을 시작으로 해서 Tight Straight(타이트하고 일자인) 505k, Comfort Tapered(편안한 일자바지, 약간 끝이 좁아지는) 506, Regular Straight인 (501보다는 끝이 일자에 가까움) 508, Super Loose(넉넉한 일자바지)인 515, Boot Cut(무릎이하로 약간 넓어지는 부츠 컷)인 517, Relaxed Tapered(통이 넓으면서 끝이 좁아지는 힙합스타일의 세미바지)인 560이 있습니다. 위는 남녀공용이며, 여성용으로는 Regular Straight인 554, Tight Straight인 571k, Tight Boot Cut인 577, Tight Stretch(타이트하면서 데님이 부드러운) 572등이 있습니다.
*오렌지탭은 리바이스에서 보다 폭넓은 대중들을 위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200시리즈입니다. 200 시리즈 제품에는 아치모양 뒷주머니 박음질이나 가죽 패치 등과 같이 리바이스를 상징해주는 특징들과 함께 오렌지탭이 부착됩니다. 리바이스의 품질과 가치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정통적 디자인에 표면처리가 부드러운 색상 전개로 파격보다는 정통을 추구하는 다수의 대중이 보편적으로 입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Comfort Straight(밑단이 일자로보이는 편안한 일자바지)인 206, Tight Straight(기존의 부츠컷보다 밑단통이 조금 좁은 타이트 부츠컷)인 217, Easy Fit(입기에 무난한 일자바지)인 220이 있습니다.
* 실버탭은 최신 유행 감각에 민감한 패션 리더들의 취향에 부합할 수 있는 매우 앞선 스타일을 시도한 제품라인입니다. Fit 의 스타일 뿐아니라, 색, 원단(Fabric)에도 늘 파격적인 시도를 한 제품입니다. 고정 스타일이 없이 늘 바뀌는 것이 특정이며, 항상 새로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실험적인 룩입니다. 일종의 리바이스 실험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Baggy Pleated(앞주름이 있고, 밑단통이 아주 좁아지는 배기바지)인 40561, Loose Tapered, Super Low Rise(아주 루즈하면서 밑단통이 좁아지는 배기바지)인 40811, Massive Baggy(헐렁하지 못해 푸대자루같은 배기바지)인 40911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버탭은 전세계적으로 이제는 생산이 되지 않고 있으며 레드탭에 편입이 되어,비슷한 스타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화이트탭은 복고적인 경향을 바탕으로 데님 진 바지가 아닌 과거의 다른 바지를 재현하기위해서 만든 베이직 데님 진 계열이 아닌, 바지의 정통 오리지널로서 1960년대와 70년대의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사이에서 크게 인기를 누렸던 화이트 리바이스를 다시 선보이는 것입니다. 소재는 입으면 입을수록 부드러운 느낌이 돋보이는 100% 면 베드포드 코듀로이(Bedford corduroy)입니다. 과거의 오리지날 스타일로 자신만의 독특한 감각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패션 리더 그룹을 위해 소량만을 제공합니다. 화이트 탭은 면바지에 붙는데, Two Pleated Chino Pants(주름이 두겹으로 잡힌 면바지)인 20101, Regular Chino Pants(보통 면바지)인 20102, Easy Fit Chino Pants인 20103이 있습니다.
이제는 리바이스바지 중에서 대표적인 것 몇가지만 알아볼까요?
1.501 시리즈
501바지는 리바이스 바지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전통이 있는 바지로서 리바이스사의 자존심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501이란 이름은 501바지를 만들었을 당시 바지들을 보관하던 창고의 번호가 501 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 외 시리즈인 569나 527도 501과 같은 원리로 이름이 붙여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501은 리바이스에서 가장 처음으로 만들어낸 바지이며 리바이스의 상징이라고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처음 만들었을 당시의 생산공정을 거의 바꾸지 않고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단도 최고급데님원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501의 몇종류는 SHRINK-TO-fit 이라하여 입으면 입을수록 입는사람의 몸에 맞추어 변형되는것으로 유명한데요, 그 이유는 501의 천 조직이 특이해서 처음빨면 좀 줄어들고, 또 입으면 또 입는사람의 몸에 맞추어 늘어나고, 또 빨면 줄어들고, 또 입어서 입는사람의 몸에 맞춰 늘어나기 때문입니다.이런 과정에서 서서히 입는 사람의 몸에 맞게 변형되는겁니다.501청바지는 쉽게 코디가 가능하고, 입을 수록 정이 가는 바지라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꾸 준히 얻고 있습니다. (요즘은 569와 527 시리즈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죠? ) 제가 초등학교 때(14년전)는 501 청바지가 매장에서 99000원 정도였는데 요즘은 쇼핑몰 사이트에서 5-6만원 사이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하지만 구입할 때 잘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보통 사이트에선 501 시리즈가 일자라고 언급하지만 제가볼 때 약간 세미에 가깝습니다. 즉, 엉덩이가 큰 외국인 체형에 맞게 나온 바지라는 것이죠. 그리고 501은 기장과 허리가 다른 브랜드 보다 한 치수 정도 작게 나오더군요. 그러니 구입하실 때 이점을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501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2.Engineered Jean™
엔지니어드진(이하 엔진이라 합니다.) 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재봉틀 선이 돌아가 있습니다. 리바이스가 2000년 밀레니엄을 맞이하여 개발해낸 획기적인 제품입니다. 흔히들 이 바지보고 간지라고들 했었죠.^^
엔진의 슬로건은 FREE-TO-MOVE 입니다. 움직임의 자유란 뜻인데요, 실제로 그렇습니다.옛날부터 바지의 불편함(땡기고..)은 개선되어야할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왔습니다. 그래서 리바이스사에선 보통 바지의 2차원 디자인을 벗어나서 사람다리의 입체적인 모습에 맞추어서 엔진을 만들어냈습니다. 즉, 3차원 적인 디자인을 만들어낸 것이죠. 저도 하나 입고 있는데 무척 편합니다. 하지만 사실 편하다는 것이 재봉틀하고는 관계가 없어보입니다. 즉, 광고는 뒤틀어진 재봉틀이 바지의 착용감을 편하게 할거라고 했지만 제가 보기에 이 바지가 편한 것은 그냥 통이 커서인 것 같습니다. 입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엔진은 대체적으로(전부 그런것은 아닙니다.)통이 큽니다. 그래서 다른 바지에 비해 편할 수밖에 없죠.
엔진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그리고 가격도 다른 리바이스 바지시리즈보다 더 셉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여름에 입으면 이쁜 색상들이 많은 것이 또한 엔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날씨가 더워질려고 하는 요즘 엔진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3.TYPE1™
타입원은 리바이스창립15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바지입니다. 미국판은 일자바지 스타일이구요. 아시아판이나 일본판은 세미일자스타일입니다. 타사에 비해 통이 넓은편입니다. 크게 아이코닉스트레이트, 리얼루즈.루즈스트레이트 정도로 구분하구요. 그중에서 아이코닉스트레이트가 다른것에비해 통은 제일 좁습니다. 그래도 타사에 비해선 넓은편입니다.타입원의 디자인은 리바이스 레드(한정판. 최고급. 아주비쌈) 의 디자인중 하나를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타입원의 장점이자 단점은 눈에 아주 잘 띕니다. 리바이스진의 모든 특징들을 극대화 시켰 습니다. 먼저 리바이스진의 상징인 뒷주머니 아치가 다른 종류의 바지에 비해서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굵은 실을 썼으며 색도 샛노란색이라서 눈에 아주 잘띕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type1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리바이스 바지중에서 싫어하는 스타일중에 하나고요. 일단 시기적으로 타입원은 한 몰 갔다고 표현하는것이 좋게군요. 그리고 색상이 너무 단색이어서 다른 옷과 맞춰서 입기가 쉽지 않습니다. 청자켓도 type1 청자켓을 입어야 어울리지 다른 청쟈켓하고는 입을 수도 없고요. 물론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떤 분들은 type1의 진청 색깔이 좋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이 글은 순수 저의 창작의 글이 아닙니다. 네이버 지식인과 다음 지식인에서 약간씩 퍼온것도 있으며 타 쇼핑몰 사이트에서 퍼온것도 있습니다. 저의 개이적인 생각과 리바이스에 궁금한 점이 있는 분들이 이해하기 편하도록 재 편집했습니다.
더 많은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여기를 클릭해보세요. 리바이스에 대한 많은 자료가 있을 것입니다.
'levi'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bout levi's (0) | 2008/03/31 |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